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올 1월 문을 닫았던 홍콩 디즈니랜드가 3개월여 만인 4월 21일 재개장하고 손님맞이 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홍콩 당국은 이날부터 실내체육시설, 영화관, 박물관 운영을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완화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올 1월 문을 닫았던 홍콩 디즈니랜드가 3개월여 만인 4월 21일 재개장하고 손님맞이 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홍콩 당국은 이날부터 실내체육시설, 영화관, 박물관 운영을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완화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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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홍콩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감염자 수가 5개여월만에 다시 1만 명을 넘어섰다.


홍콩 보건당국은 1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1만586명이며 사망자는 11명 보고됐다고 밝혔다

3월 초 5만여 명까지 치솟았던 홍콩의 일일 신규 감염자 수는 3월 26일 1만 명 아래로 내려온 이후 200명대까지 감소했으나 6월부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홍콩은 지난해까지 2년간 코로나19 누적 감염자가 약 1만2000명이었으나 올해 1월 초부터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한때 도시 봉쇄까지 거론됐다. 의료 체계가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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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이날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3만4118명, 사망자는 36명으로 기록됐다. 대만은 올해 3월 말부터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한 때 일일 신규 감염자 수가 9만 명까지 치솟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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