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신약 창업한 윤병강 회장 별세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윤병강 일성아이에스 일성아이에스 close 증권정보 003120 KOSPI 현재가 20,6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828 전일가 20,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해부터 목표가 줄상향… 반도체와 함께 주목할 유망 테마는[실전재테크] "대통령 기자회견 후 고배당 테마로 무게중심 이동" [e공시 눈에 띄네]두산에너빌리티, 5400억원 규모 사우디 열병합발전소 공사 수주 등(종합) 명예회장이 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이 된 윤 명예회장은 1954년 의약품상으로 일을 시작했다. 1961년 현재의 일성신약을 창업했다. 고인은 1970년 KDB대우증권 전신인 동양증권을 창립한 증권업계 1세대로도 꼽힌다.
항생제를 국내에 처음 도입해 사망률을 크게 낮췄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우수의약품 개발과 보급에 힘을 기울이는 등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듣는다.
유족은 부인 박경숙씨와 아들 윤영근,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 윤성근, 윤덕근 일성신약 상무, 딸 윤형진·윤수진 등 육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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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신촌 연세의료원 장례식장 특1실이다. 영결식은 4일 오전 6시이며 발인은 오전 6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는 충남 부여군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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