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지난달 국내외 24만대 판매…전년比 1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23만9887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늘어난 실적이다.
국내에서는 4만1404대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었다. 내수에서는 SUV 쏘렌토가 5674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승용차종이 1만2960대, 레저용차량(RV)이 2만2799대 팔렸다. 상용차종 가운데서는 1t트럭 봉고Ⅲ가 5389대 등 총 5645대 팔렸다.
해외에서는 19만8483대 팔렸다. 같은 기간 10.4% 늘었다. SUV 스포티지가 3만5408대 팔려 해외 최다 판매모델로 집계됐다. 내수와 해외 판매 모두 지난달에 비해서는 다소 줄었다. 국내외 최다 판매모델은 스포티지로 3만9281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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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라며 "향후 경쟁력 있는 신차와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으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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