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 전국 규모 정책 연구대회서 잇단 수상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이 소방청 주관 각종 정책 연구대회에서 잇따라 전국 1위를 수상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달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소방청 주관 '2022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대회'에서 대형창고 화재 분야 정책연구 발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대회는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새로운 유형의 화재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기술 개발을 위해 해마다 열린다.
경기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한 용인소방서 문충락 소방령, 황인호 소방위, 주형근 소방장, 남희재 소방사 등 4명으로 구성된 연구TF는 이날 '3 Types SOP(표준작전절차)'를 주제로 창고 유형별 화재진압대원의 안전확보와 현장 대응 취약점 분석 및 대응기술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같은 날 열린 '제2회 소방청 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도 경기도소방 대표로 나선 의왕소방서가 '재난현장 소방대원 안전확보 및 생환기법'을 발표해 참가 8팀 중 1위(행정안전부장관 표창)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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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영 경기소방본부장은 "경기도소방의 우수성이 이번 성과물을 통해 입증됐다"며 "국민과 현장대원의 안전확보를 위해 이번 연구 결과들을 적극 현장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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