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공략 신세계면세점, 스마일클럽 회원 대상 혜택 확대한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내국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신세계면세점은 리오프닝을 준비하며 일상에서도 면세점 회원 혜택을 누리게 해 충성 고객을 만들자는 전략을 펼쳐 왔다.
상반기에 면세점 VIP고객이 백화점VIP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데 이어, 이번 스마일클럽 대상 이벤트는 e커머스 혜택 확대를 중점으로 한다. 스마일클럽은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을 통합한 멤버십 서비스다.
신세계면세점은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주는 스페셜 쿠폰팩을 준비했다. 구매금액별 추가 할인되는 ‘제휴 캐시’를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5만원까지 증정하며 총 35만원의 제휴 캐시를 제공한다. 구매 시 즉시 할인되는 ‘썸머니’도 구매금액별 1만5000원에서 23만원까지 증정해 최대 65만 원의 혜택을 준비했다.
스마일클럽과 신세계면세점 동시 회원은 신세계면세점에서 매월 할인 혜택을 최대 20%까지 주는 ‘블랙 멤버십 체험권’과 ‘티어2 멤버십’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티어2 멤버십은 썸머니를 월 1회 4000원 지급하고 최대 19%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데, 이 등급 업그레이드 혜택은 2년까지 제공한다.
G마켓 간편 결제 시스템 스마일페이 도입 기념으로는 결제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신세계면세점에서 스마일페이로 결제한 구매 고객은 5, 10, 30, 50만원 구매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5000원, 1만원, 3만원, 5만원의 결제 할인 포인트를 1종류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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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신세계면세점이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세계 멤버십 유니버스만의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체험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제휴 및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국내 고객들에게 면세점 쇼핑 체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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