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영암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가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영암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사진=영암군 제공

‘제11회 영암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가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영암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사진=영암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암군은 ‘제11회 영암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가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영암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제11회 영암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는 김창조산조보존회와 한국산조학회가 주최하고 김죽파양승희가야금산조보존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가야금 산조와 병창 두 분야이며,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한다.


초·중등부와 고등부, 일반부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으로 고등부와 일반부 본선은 현장 대면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상금 1천만원), 교육부장관상(상금 5백만원) 등이 수여된다.

행사는 ‘산조 창시자 김창조 가야금산조 남·북한에 전해지다’를 주제로 가야금의 역사와 김창조의 예술세계, 인간문화재 김죽파와 양승희의 예술세계 등을 영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인간문화재 안숙선 명창, 경기민요 인간문화재 이춘희 명창, 민의식 명예교수, 가야금 산조 인간문화재 양승희 명인 등이 공연에 나선다.

AD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국악대전에서 격조 높은 공연과 함께 우리 소리의 멋과 낭만이 한데 어우러지는 국악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