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김혜수 환상 케미”…HS애드, 경동나비엔 광고 캠페인 론칭
보일러 광고 전형성 배제…온수사용에 초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HS애드는 경동나비엔의 신제품 ‘나비엔 콘덴싱 온 AI’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HS애드에 따르면 기존의 보일러들이 실내 공간을 따뜻하게 만드는 난방을 위한 보일러라는 개념에 머물렀다면 이번 경동나비엔의 신제품은 사계절 매일같이 접하는 온수사용에 초점을 맞췄다. 보일러 광고를 한 여름에 시작하게 된 배경이다.
흔히 보일러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가스비나 열효율 또는 사용 편의성을 말하는 전형성은 철저히 배제하고, 보일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언적으로 보여준다는 차원에서 ‘난방에서 온수로 대한민국 보일러가 달라진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배우 유지태와 김혜수가 호흡을 맞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두 모델은 기존 온수 사용 습관의 불편함을 역설하며, 새로운 경동나비엔 온수가 줄 삶의 변화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전달하며 제품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인다. 또한 살아있는 표정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대립구도는 새로운 온수가전의 등장이라는 메시지를 더욱 흡입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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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보일러 업계의 리딩브랜드로서 그 자리를 더욱 견고하게 다져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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