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전기차용 저온경화 크리어 도료 개발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KCC가 전기차용 저온경화 크리어 도료인 '6143 QHS CLEAR'를 출시했다.
6143 QHS CLEAR는 아크릴 폴리올 수지를 주성분으로 한 고기능성 도료로 저온도장이 가능해 차량용 배터리 보호가 용이한 제품이다. 기존 크리어 도료가 60℃에서 20~30분 가량 소요되는 반면, 이 도료는 60℃에서 10분, 40℃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광택과 평활성이 우수해 유려한 외관 연출이 가능하고, 내구성 및 내후성이 뛰어나 초기 광택이 오랜기간 유지된다.
특히, 2020년 개정·시행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등 국내 환경 규제치를 모두 충족해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색상을 입힌 후 투명층을 형성하는 탑코트 도료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함유기준이 420g/L이하를 충족해야 하는데 6143 QHS CLEAR는 해당 기준을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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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관계자는 "6143 QHS CLEAR는 기존 제품에서 연료절감 및 작업시간 단축 등 작업성을 개선하고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친환경성을 놓치지 않은 하이엔드 제품"이라고 밝혔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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