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문화 접근 실현”…문화 취약계층에 연 11만원 지급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취약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연간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10%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수혜자의 문화 활동비용 부담을 줄여 문화로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그간 선착순으로 시행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전원에게 문화누리카드를 제공한다. 예산 2936억원이 투입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2만5000여개의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도서 10% 할인, 스포츠 관람료 40% 할인, 공연?전시 관람료와 악기, 숙박료와 놀이공원(테마파크) 입장권, 체육시설 이용료·스포츠용품 할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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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 신청은 전국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 누리집 또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가능하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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