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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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에 지난 29일 칼 라베르쥬 캐나다 항만협회장 일행이 방문했다.


캐나다는 부산항의 제 4위 컨테이너 교역국으로 부산항과 가장 많은 물량이 발생하는 캐나다 항만은 밴쿠버 항과 프린스루퍼트 항이다.

밴쿠버 항과 프린스루퍼트 항은 북미 북서안(PNW , Pacific North West) 항로의 관문항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칼 라베르쥬 캐나다 항만협회장은 BPA로부터 부산항 운영과 개발 현황을 청취했고 부산항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희망했다. 특히 부산항의 탄소제로(net-zero) 노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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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에 관심을 가진 데 감사하며 앞으로도 부산항이 항만 분야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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