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배달라이더 대상 안전교육 실시…"사고율 감소 일조할것"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배달대행 플랫폼 '생각대로'가 라이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생각대로는 전날 서울 양재동 사옥 2층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40여명의 생각대로 라이더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청 교통기획계 김영태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교통사고 사례 및 사고 예방법 ▲중과실 사고와 신호 위반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 등 배달 라이더에게 필요한 교통안전 지식을 교육했다.
김 경위는 2015년 경찰청 현장강사 강사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이듬해에는 경찰청 사이버 콘텐츠 강사로 위촉되는 등 교통분야의 우수 강사로 꼽힌다.
생각대로 라이더 안전TF 관계자는 "생각대로는 플랫폼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사고율을 감소시키고 라이더분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일조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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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는 라이더의 안전을 위한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퀵서비스 안전보건교육원과의 안전교육 위탁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다음 달부터 라이더 자율참석형 교육, 방문 교육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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