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건축학부 동문·건축사 대표들, 대학 발전기금 1억원 약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동문과 지역 건축사 대표들이 발전기금 1억 원을 약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대는 이날 학교 행정관 회의실에서 ‘광주대 건축학전공(5년제) 발전기금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약정식에는 김동진 총장과 김갑용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건축학전공 교수, 신정철 디에이지 건축사사무소 대표를 비롯해 마재완 ㈜건축사사무소 가림 대표(건축학전공 동문회 부회장), 정명환 ㈜건축사무소 지읒 대표(건축학전공 겸임교수), 이현조 ㈜리가온 건축사무소 대표, 채승훈 ㈜디아이저 건축사무소 사장, 임태영 ㈜건축사무소 플랜 대표(건축학전공 겸임교수), 김기준 ㈜맥스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학전공 겸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발전기금은 건축학전공 건축학인증 준비와 학과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정철 대표는 “광주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졸업생들이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건축계에 근간이 되는 만큼, 학교와 재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동문들과 지역 건축사 대표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총장은 “광주대가 건축학전공 동문들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발전기금 모금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필요한 부분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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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동문과 교수들은 지난 2017년에도 후배와 제자 사랑 실천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학교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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