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 개편

서울 플러스 익스프레스 중계점에서 모델들이 신선식품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 플러스 익스프레스 중계점에서 모델들이 신선식품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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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중계점을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 재단장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계점은 홈플러스가 슈퍼마켓 사업을 시작한 2004년 가장 처음으로 오픈했던 익스프레스 1호점 매장이다. 매장 면적은 236평(약 780㎡)로 전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중에서 6번째, 서울에서는 가장 넓은 면적의 대형매장이다.

중계동 내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둘러싸인 주거밀집지역의 한복판에 위치한 입지 환경의 영향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도보 이용 비중이 높다. 이에 신선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냉장·냉동 밀키트 등 간편식 구색을 늘려 고객 쇼핑 수요를 개선했다. 또한 젊은 고객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와인 매대를 크게 키워 전면 배치했고, 1~2인 가구들을 위해 채소와 축산 상품들은 소단량 상품 구색을 늘렸다. 그 결과 지난 25일 재단장 오픈 직후 첫 주말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03.4% 신장했다.


오는 31일에는 대전탄방점을 오픈하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신규 출점에도 박차를 가한다. 해당 매장은 신선식품 전문코너부터 밀키트 전문코너, 대형 와인코너 등을 조성했다. 특히 고도화된 인공지능(AI) 시스템의 무인 로봇카페 비트박스를 입점시켜 오픈 기념 아메리카노 커피를 각 1000원에 판매하며, 비트커피 애플리케이션(앱) 가입 시 무료 커피쿠폰 1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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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환경과 고객 요구에 맞춰 슈퍼마켓은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의 변신과 온라인배송 서비스 다양화 등을 통해 고객의 쇼핑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끊임없는 진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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