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Wee센터 전문성 강화 연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9일 Wee센터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144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MMPI(다면적 인성검사), HTP(집-나무-사람 검사), SCT(문장완성검사), 로샤 검사 등의 심리검사를 분석해 학생 개인의 맞춤형 상담전략을 수립하고 상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Wee센터는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내방 상담, 학업중단숙려제 상담, 특별교육프로그램, 위기 학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연수에 참석한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는 “이번 연수가 학생상담 계획을 수립하고, 개개인의 맞춤형 상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상담은 개인별·주제별로 다른 문제들을 다루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의 심층 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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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은 학생의 마음 안정에 달려 있다”며 “도교육청은 학생 마음 안정을 위해 상담 연수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전남 모든 학생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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