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경제 규제혁신 TF 공동팀장에 김태윤 한양대 교수
[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기획재정부는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이끄는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의 공동팀장으로 김태윤 한양대학교 교수를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초 TF 공동팀장이었던 김종석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가 지난 24일 대통령 소속 규제개혁위원회의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김 신임 팀장은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을 전공하고 2001년부터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두 차례에 걸쳐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간사위원)으로 활동했고 한국규제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규제 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깊은 전문가라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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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김 팀장이 11명의 민간위원과 함께 경제 규제혁신 TF를 통해 기업과 시장을 옥죄는 핵심 규제를 혁파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민간 주도의 성과지향적 규제 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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