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700만 돌파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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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6~28일) 사흘간 '헌트'는 36만991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33.0%를 나타냈다. 지난 10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372만101명을 기록했다.

24일 개봉한 고경표·이이경 주연 코미디 '육사오'(감독 박규태)는 35만5941명을 모아 2위로 출발했다. '헌트'와는 불과 1만4천여명차로, 매출액 점유율은 31.6%를 기록했다.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을 그린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15만7602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는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700만4983명을 돌파했다.

지난 6월22일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 '탑건: 매버릭'은 개봉 두달여가 지났는데도 6만564명을 모으며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797만4002명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 '불릿 트레인'은 5위, 25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 편'은 8위를 각각 차지했다. 같은 날 개봉한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 신작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10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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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113만6233명으로, 151만여명을 모은 전주보다 38만여명 줄어든 수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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