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 산업계, 의료계 등 19명의 전문가 참여
시스템 고도화,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분석·활용 등 중점논의

서울시, '서울형 헬스케어' 전문가 포럼…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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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30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형 헬스케어’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스마트밴드와 앱을 연동한 비대면 자가건강관리 시스템 서울형 헬스케어를 추진해 서울시민 5만 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서울시는 1차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더 많은 시민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그간 축적된 경험에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더해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이번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는 학계(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산업계(카카오 헬스케어, 삼성전자), 의료계(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전문가 포럼은 ‘서울형 헬스케어 사업 비전, 운영·발전 방안 모색’이라는 공통주제 아래 ▲시스템 고도화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분석·활용 ▲사업운영·홍보, 총 4개의 분과로 나누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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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형 헬스케어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걸음을 이번 전문가 포럼으로 시작한다”라며 “전 서울시민이 효과적이고 최적화된 공공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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