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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경제·금융교육에 관한 글로벌 협력기구(INFE)가 제정한 기준에 따라 우리나라 성인(만 18∼79세)의 금융이해력 수준을 측정해 경제·금융 교육 방향을 수립하고, OECD 국가 간 비교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전문조사원이 전국 표본조사 대상 24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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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는 내년 1분기 중 공표될 예정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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