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바로잡기 나선다! … 기장군, 지적재조사사업 시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 기장군이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인 일광읍 이천 3지구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지한다.
기장군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의 경계를 바로 잡아 새롭게 경계를 확정함으로써 각종 경계 분쟁 등을 예방하고 사업 대상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기장군은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철마면 와여지구, 일광읍 이천 2지구 등 6곳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진행 중인 일광읍 이천 3지구는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하반기에는 정관읍 용수지구에 대해서, 내년에는 기장읍 죽성1지구에 대해서도 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을 구축해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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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계자는 “일광읍 이천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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