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미디어·NFT아트 기획전 '새로운 시대로의 이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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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10월31일까지 인천공항 제 1, 2여객터미널 출국장 및 탑승동에서 ‘미디어·NFT아트’를 주제로 '새로운 시대로의 이동 Port to the New Era'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사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후원하는 첫 번째 협업이다. 최찬숙, 양민하, 서효정 등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현대미술 및 미디어 아티스트 11명이 참여하여 총 22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인천공항 내 대형 미디어 스크린을 통한 디지털 전시와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 내 전시공간(253번 게이트 인근)에서 오프라인 미디어·NFT 전시가 동시에 진행된다. 여객들이 미디어·NFT아트라는 새로운 예술 분야를 공항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여객들은 전시 관람 뿐 만 아니라 참여작 대부분을 NFT로 구매해 소장할 수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영호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는 “세계로 통하는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우수한 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와 작품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국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가 한층 더 넓어지길 기대하며,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한국의 유망한 미디어 작가를 발굴하고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미술시장 및 미디어·NFT아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인천공항에서 새로운 형태의 기획전시를 선보이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공항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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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사는 코로나 이후 항공수요 회복에 맞춰 신한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K-아트를 인천공항에서 홍보함으로써 공항을 찾는 여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미술한류의 세계화를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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