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제46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금 3개, 은 3개, 동 2개로 총 11개 획득 … 지도자상, 최우수선수상도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대학교 레슬링부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우승을 포함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대는 지난 4월에 열린 ‘제40회 회장기 레슬링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다시 한 번 전국 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개인전에서 우수한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다양한 색의 메달을 손에 거머쥐었고, 지도자상과 최우수선수상 등도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우선 그레코로만형 60㎏급에 출전한 신윤빈(체육교육과 4) 선수와 67㎏급에 출전한 정영우(체육교육과 4) 선수, 자유형 125㎏급에 출전한 김민서(체육교육과 3) 선수가 각각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55㎏급에 출전한 김한결(관광학부 1) 선수와 60㎏급에 김태민(체육교육과 1) 선수, 63㎏급에 출전한 이건섭(체육교육과 2)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함께 82㎏급에 출전한 양정훈(스포츠과학과 4) 선수와 97㎏급에 출전한 은성준(체육교육과 2)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경남대는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또 대회 지도자상은 박진성 코치가, 최우수선수상에는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윤빈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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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선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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