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 만에 일본 노선 재취항하는 에어서울과 공동 기획
9월 말부터 출발, 도쿄 중심부 최신식 호텔 및 온천호텔 숙박 등

롯데관광개발, '도쿄 패키지'.

롯데관광개발, '도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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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28일 오전 1시 GS홈쇼핑을 통해 일본 도쿄로 떠나는 도심 여행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에어서울 일본 노선이 다음달 27일부터 재취항하면서 출시한 공동 기획 상품이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일본은 다음달 7일부터 코로나19 백신 3차 이상 접종자에 한해 일본 입국시 필요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증명서 제출이 면제될 예정이어서 여행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을 이용해 인천 공항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3박4일(매주 화요일 출발) 및 4박5일(매주 금요일 출발) 일정으로 출발한다. 금액은 1인 60만원 후반대(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부터다.


패키지에 포함된 '메트로 폴리탄 에드몬트 도쿄호텔'은 도쿄 대신궁과 옛 정취가 남아있는 카구라자카 거리 등 도쿄의 주요 관광지와 가깝다. '인터내셔널 가든 호텔 나리타' 역시 나리타 기차역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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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패키지의 주요 코스는 도쿄 아사쿠사 관음사와 메이지신궁, '젊음의 거리' 시부야 등이다. 하라주쿠 관광도 포함됐다. 4박5일 일정은 온천호텔인 '가와구치 토미노코 호텔' 1박이 추가돼 온천욕을 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후지산 절경도 감상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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