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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다음 달 8일 민주당 상원 선거운동위원회(DSCC)가 주최하는 모금행사에 참석한다. 이 행사는 상원 의원의 3분의 1을 선출하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기 위해 선거자금을 모으는 행사다. 악시오스는 "오바마가 중간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행사는 DSCC 위원장인 개리 피터스 상원의원과 오바마 전 대통령의 '대화'를 주제로 뉴욕에서 열린다. 일반 입장 티켓은 2만5000달러, VIP 티켓은 5만 달러다. 이에 앞서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오는 30일 민주당 선거구획정위원회(NDRC) 주최의 모금 운동에도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에도 바이든 당시 후보의 모금행사 참석 등 지원 사격에 나선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때 부통령으로 그를 보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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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최근 40%를 다시 넘어서는 등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온 핵심 국정과제의 입법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중간선거 국면 전환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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