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내달 톰 행크스 주연 '피노키오' 공개
'빽 투 더 퓨처'·'포레스트 검프' 저메키스 감독 연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는 다음 달 8일 디즈니+ 데이에 맞춰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피노키오'를 공개한다고 25일 전했다. 디즈니+ 데이는 디즈니+ 구독자와 디즈니 팬에게 새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전하는 연례행사다.
'피노키오'는 목수 제페토의 소원으로 태어난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진짜 사람이 되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빽 투 더 퓨처(1985)',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1988)', '포레스트 검프(1994)', '콘택트(1997)', '폴라 익스프레스(2004)', '플라이트(2012)' 등을 연출한 저메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페토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인 톰 행크스, 피노키오는 신예 벤자민 에반 아인스워스가 각각 맡았다. 조셉 고든 레빗, 키건 마이클 키 등 유명 배우들도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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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측은 "실사로 완성한 황홀한 비주얼에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캐릭터들이 더해져 눈을 뗄 수 없는 영상미를 제공한다"며 "제페토의 진심 어린 사랑이 담겨 무한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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