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1조원 규모 ESS용 양극소재 수주
25일 공시…계약금, 작년 매출 절반 이상 규모
[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35,5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99% 거래량 455,373 전일가 25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은 1조517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양극소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2.9%에 달한다. 계약 기간은 전날부터 2026년 8월23일까지다.
포스코케미칼은 고객사와의 비밀유지 조건에 따라 계약 상대방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판매·공급지역이 '대한민국'으로 표시된 것을 고려하면 국내 기업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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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주력 제품인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외에도 향후 에너지산업의 발전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ESS용 소재"라며 "제품과 고객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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