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군민·공무원 한마음으로 헌혈 실천 눈길
공무원 55명 참여 헌혈 앞장 … 사회적 동참 분위기 조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군청 광장에서 “합천군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군민과 공무원 55명이 참여해 헌혈에 앞장서며 사회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일반인·공무원·대학생 등 군민은 헌혈을 할 수 있다는 적격자 판정을 받는 순간 모두 하나같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 6월 헌혈 실천 93회로 헌혈의 날 유공자 표창을 받은 주목 건설 소속 유동우 (남/29세)씨는 이번에도 헌혈에 참여해 그의 이웃사랑 실천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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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연일 지속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점에서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달려와 주신 군민과 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 장려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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