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美 인플레방지법 통과에 포스코케미칼 수혜 예상…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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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50,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40% 거래량 497,388 전일가 251,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9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방지법(IRA)이 통과되면서 이 회사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이유다.


지난 16일 최종 통과된 IRA에 미국의 중국 제재 관련 내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돼 포스코케미칼의 수혜가 클 것이라는 게 한화투자증권의 설명이다. 해당 법안에 배터리 원소재 사용 제한 항목이 추가돼 리사이클링 및 원소재 공급망을 확보한 업체가 주목받는다는 이유다. 포스코케미칼이 계열사 포스코를 통해 리튬과 니켈 확보에 강점이 있고, 탈중국화가 가장 어려운 음극재 사업에서도 중국 업체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의미 있는 업체라고 한화투자증권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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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포스코케미칼의 2024년 매출액이 8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673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회사의 2024년 양극재 생산량이 13만t으로 추정돼 매출액 전망치도 동종 업체들과 눈높이가 맞춰져야 한다는 이유다. 포스코케미칼은 중장기적으로 포스코를 통해 원소재를 직접 조달할 계획인데, 런던금속거래소(LME) 시세보다 저렴하게 조달할 수 있다면 수익성 개선도 가능하다고 짚었다.


포스코그룹의 2차전지 소재 수직계열화 전략이 포스코케미칼의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다봤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완성차·배터리 업체도 향후 직접 원소재를 확보하기보다는 이미 확보된 소재 업체를 밸류체인에 포함시키는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포스코케미칼의 고객군도 현재 LG에너지솔루션 단일 고객사에서 확장될 여지가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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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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