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초역세권 개발 부지 매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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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서울 마포구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개발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마포구 합정동 414-3 외 2필지가 매물로 나왔다. 합정역 5, 6번 출구에 걸친 곳으로, 대지면적은 2850.4㎡(862.2평)에 이른다. 서울 핵심 지역인 마포구에서 찾기 힘든 대형 개발 부지에다 지난해 말 특별계획구역(9구역)에서 해제되며 개발이 용이 해졌다. 최대 600% 이상의 용적률로 개발 가능하다.

합정역은 마포구 내에서도 핵심 입지다.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을 이용해 광화문이나 시청, 을지로, 상암,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하다. 홍대와 합정?망원?상수 등의 서울 핵심 상권과도 가깝다. KTX 영등포역과 용산역 이용도 편해 광역 접근성도 좋다.


특히 해당 매물이 나온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양화로와 월드컵로 교차지점에 있어 업무 및 상업시설, 사옥 등으로 개발할 경우 광고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부지에 오피스를 개발할 경우 1개 층 약 450평의 전용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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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인근 시장 상황도 양호하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합정역 일대 일반상업지역은 토지 기준으로 3.3㎡당 약 2억원에 거래된다. 여의도?마포권역 오피스 공실률도 5.5%로,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번 합정동 부지 매매 주관은 알스퀘어가 맡았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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