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급여 ?투자 ?보험 주제별로 8명 이내 ‘영테크 그룹 클리닉’ 격주 운영

'서울 영테크' 대면상담 조기마감…9월부터 그룹상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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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무료 재무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 영테크’가 ‘갓생(God生) 살기’ 트렌드 속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9월부터는 '서울 영테크 그룹 클리닉' 등을 새로 시작한다.


25일 서울시는 지난 2월 28일 1대 1 대면상담 개시 후 상담신청이 쇄도하면서 8월 초에 이미 목표인원(2472명)의 95% 이상 신청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당초 11월 말까지로 예정했던 1대 1 대면상담 접수를 30일 조기마감한다.

서울시는 9월부터 ‘서울 영테크 그룹 클리닉’도 새롭게 시작한다. 비슷한 재무 고민을 하는 청년들을 8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묶어 전문 상담사와 심층적으로 상담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심화 교육과 상담에 대한 청년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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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9월부터는 자산 상황이 어려워진 현실을 반영해 청년들의 관심도가 큰 주제별 심층 그룹상담을 운영한다"면서 "온·오프라인 상담과 주제별 그룹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총 1만 명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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