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진흥기업 이 뉴에브라임으로부터 360억원 규모의 서초교대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1% 규모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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