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농심, 주요제품 출고가 인상에 6%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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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9,5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7.15% 거래량 72,272 전일가 363,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이 다음달부터 신라면 등 주력 제품들의 출고가를 인상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14분 기준 농심은 전거래일대비 6.47% 상승한 31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농심은 장중 한때 8% 가까이 급등하며 최고 31만9000원까지 올랐다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같은 급등세는 이날 농심이 다음달 15일부터 신라면(10.9%), 너구리(9.9%), 새우깡(6.7%), 꿀꽈배기(5.9%) 등 라면과 스낵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밝히면서다. 라면 26개와 스낵 23개 출고가는 평균 11.3%, 5.7% 오른다. 신라면은 대형마트에서 봉지당 평균 736원에 판매되는데 820원으로, 새우깡은 1100원에서 1180원으로 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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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지난해 8월과 올해 3월 각각 라면과 스낵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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