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주한영국대사관 공동 수소정책 간담회 개최

경남 창원특례시는 주한영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창원-영국 간 수소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주한영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창원-영국 간 수소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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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Net Zero(탄소 제로)를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그린수소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영국이 수소산업의 파트너로 창원특례시를 직접 주목하고 창원과 영국의 수소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전망이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 주한영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창원-영국 간 수소정책 간담회(Changwon-UK Hydrogen Business Meeting)’를 개최해 영국대사관으로부터 창원의 수소산업 역량을 인정받고, 창원 수소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수소기관·기업과 영국 기업 간 본격적인 수소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ERM, UIB코리아, 헥사곤, 호리바 마이라, 로이드 선급, 마그마 카탈리스츠, 리카르도, 쉘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영국 기업의 한국 주재 임원들이 참석했다.


창원특례시는 ‘창원 수소정책 추진 현황 및 수소기업 지원사항’을 발표해 창원이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현대로템, 광신기계공업, 범한퓨얼셀, 한국자동차연구원, 창원대학교 등 주요 기관·기업들과 각종 수소 사업을 어떻게 협력해 어떤 성과를 내었는지, 수소 전주기별 우수한 설비 제조역량이 있는 창원을 통해 영국 기업들이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수소 비즈니스 추진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상세히 설명해 영국대사관 및 영국 기업 관계자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토니 클램슨 상무참사관, 신디 킴 무역총괄수석 등 주한영국대사관 관계자들은 “창원-영국 기업간 수소를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희망하며, 창원과 영국이 앞으로 함께 한다면 큰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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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진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창원이 추진해왔던 수소산업의 성과와 역량이 영국의 관점에서 어떻게 평가되는지 알 수 있었고, 창원시의 노력이 우리 기업에게 어떠한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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