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이민재 교수(오른쪽)가 지난 18일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영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목원대 이민재 교수(오른쪽)가 지난 18일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영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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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목원대는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이민재 교수가 ‘제24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수는 대회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대한 제도적 압력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과 : ESG전략 이행에 대한 경쟁적 시사점’ 제하의 논문으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문을 통해 이 교수는 불확실한 시장에서 기업이 ESG 전략을 수립하는 게 사회적 인정과 제도적 정당성을 얻는 중요한 메커니즘이라는 것을 실증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를 거쳐 현재 목원대 글로벌비즈니스학과 학과장, 산학사업본부장, 진로지원센터장 등을 맡고 있다.

또 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ESG 경영, 비즈니스 혁신생태계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편 한국경영학회는 1956년 설립됐으며 국내 사회과학 분야의 최대 규모 학술단체로 손꼽힌다. 현재 이 학회는 1만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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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는 국내외 경영학자와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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