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전당대회 일정 연찬회에서 논의…尹, 참석해 의견 들어야"
"가처분 문제 등 불확실한 요소 제거 돼야"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당직자, 비대위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기 위해 현충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8.22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권현지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25일 예정된 의원 연찬회에서 전당대회 시기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비대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기국회가 끝나면 그 정도(1월 말 2월 초) 되지 않겠나 하는 제 의견을 말한 것"이라면서 이처럼 말했다.
다만 주 위원장은 "가처분 문제라든지 불확실한 요소가 제거 됐을 때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내년 1월과 2월 사이 전당대회를 치르기 위해 올해 12월부터 후보 등록을 시작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것도 다 고려해서 당원 총의를 모으지 않겠느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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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찬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할 가능성도 있다. 주 위원장은 "국정운영의 큰 축인 여당 의원과 교류하고 정책 의견 듣는 게 다른 민생보다 소홀한 게 아니라 생각한다"며 "저녁만 먹는 자리가 이니라 진송할 대화도 있기에 오히려 그런 의원들 모임 참석해 의견을 듣고 대통령이 의견을 말하는건 자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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