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_평택항 컨테이너./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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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8월 들어 1~20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가량 증가했다. 다만 수입액이 수출액보다 많아 무역수지 적자는 5개월째 이어졌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4억24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일)보다 0.5일 더 많았다. 일평균 수출액은 0.5% 증가했다.


수입액은 436억4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2억1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5억7900만달러) 보다 3배 가량 커졌다. 이달 1∼10일 적자 규모(76억7700만달러)에서 25억4000만달러 늘었다.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누적 무역적자 규모는 254억70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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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대중 무역수지 적자는 6억6700만달러로 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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