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추석 맞아 협력회사 대금 1150억원 조기 지급
약 2500개 업체 대상, 최대 23일 앞당겨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각종 정산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 회사는 중소 협력회사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약 2500개 업체로 약 1150억 원 규모의 대금이 조기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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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고객 분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신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조금이나마 자금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추석을 맞아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동반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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