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 배경태 부회장 영입…전략기획실장 임명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한미사이언스 close 증권정보 008930 KOSPI 현재가 32,100 전일대비 950 등락률 +3.05% 거래량 121,149 전일가 31,15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사이언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 론칭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사이언스, 1분기 영업이익 24% 증가한 336억 는 배경태 전 삼성전자 부사장(64)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배 부회장은 삼성전자에서 중국과 중동·아프리카 및 한국 총괄장 등을 역임하며 주력사업 분야 전략수립 및 매출성장 등에서 최대 성과를 견인했다.
또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 인사팀장을 맡아 효율적 인사와 교육혁신 등을 통해 조직혁신 및 변화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번 인사 발령과 함께 그룹사 전략수립 등을 주도할 전략기획실을 신설하고, 배 부회장을 전략기획실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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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는 “국내 및 해외 영업과 마케팅, 경영, 조직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운 배 부회장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그룹 내 협력과 소통, 혁신을 강화해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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