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디즈니 프린세스 페스티벌…“아이들이 직접 주인공 된다”
팝업스토어선 캐릭터 상품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아울렛은 디즈니와 협업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공주를 테마로 ‘디즈니 프린세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린세스 페스티벌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아울렛을 방문한 아이들이 직접 마칭밴드와 유러피안 월드댄서들과 함께 각 점포의 주요 지점들을 행진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프린세스 및 프린스의 복장 대여와 메이크업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만 4세에서 8세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흥점(8/27), 동부산점(9/3), 김해점(9/12) 총 3곳에서 차례로 행사가 진행된다. 기흥점과 동부산점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참가 접수가 이뤄지며, 김해점은 동일 기간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접수해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디즈니 프린세스 팝업스토어 매장도 연다. 12명의 디즈니 프린세스와 겨울왕국의 엘사, 안나 등의 캐릭터를 활용한 피규어, 생활용품, 뷰티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포토존에서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시 프린세스 기프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모바일 사진을 포토카드로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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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디즈니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의 방학과 추석 연휴에 걸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테마 행사”라며 “앞으로도 아울렛을 쇼핑의 공간을 너머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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