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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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민의힘은 8·15 특별사면과 관련, 이번 사면이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이번 특별사면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에게 보내는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노사 통합 및 사회적 약자 배려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 표명"이라고 평가했다.

사면 대상에 주요 경제인을 포함시켜 경제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것이다. 또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사면으로 민생경제 저변의 활력을 제고하고 직접 경제활동을 하는 건설업 면허, 자가용 화물차·여객 운송업 면허, 생계형 어업인 및 운전면허 행정제재자 등도 사면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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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변인은 "모쪼록 이번 특별사면이 경제위기 극복에 활력소가 되고 사회 통합의 희망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와 무더위, 최근 폭우 피해로 지칠 대로 지친 국민께 희망에 찬 소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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