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필리핀 앙헬레스 보건센터 완공…해외 의료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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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을 통해 필리핀 앙헬레스 바랑가이 마고 지역에 ‘필리핀 앙헬레스 보건센터’를 완공했다고 3일 밝혔다.


필리핀 앙헬레스 보건센터는 바랑가이 마고와 인근 주민 등 약 3만여명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굿피플 이사장인 이영훈 목사는 지난 2일 현장에서 열린 완공식에 참석해 “보건센터 완공으로 산모들이 이전보다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새 생명을 출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금까지 굿피플이 필리핀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앞으로도 필리핀의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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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식에는 굿피플 회장 최경배 장로와 굿피플 부회장단, 선교위원장 엄주원 장로와 선교위원들, 앙헬레스시 혼 비키 베가 부시장, 바랑가이 마고 지역 대표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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