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 서희태 마에스트로, 경남 거제 온다
제427회 거제시민자지대학 초청 강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 서희태 지휘자가 경남 거제에 방문한다.
거제시는 오는 25일 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427회 거제시민자치대학에 서 지휘자를 초청한다고 3일 밝혔다.
서 지휘자는 ‘마에스트로 리더십’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MBC ‘베토벤 바이러스’ 예술감독, 김연아 아이스 쇼 음악감독과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오마주 투 코리아’ 지휘, SBS ‘스타킹’, EBS ‘세계테마기행’ 출연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자치대학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시민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연 5회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서 마에스트로는 특유의 유머러스한 화법과 클래식을 통한 리더십 강연으로 유명하다”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과 어울려 소통하며 특별한 감동과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현 평생교육과장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융합하는 지휘자의 리더십을 통해 우리 삶 속의 다양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받고 서로 소통하며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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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대학 강연에 참석하려면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거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청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에 전화해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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