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전남, 화물차량 충돌사고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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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한국철도공사 광주지역관리단은 최근 평동산업단지 내 철도교량 하부에서 화물차량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유관기관과 함께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이 시행된 장소는 3차례 화물차량(윙카)이 윙바디문을 연채로 운행하다 철도교량 보호를 위해 설치한 차량한계틀과 충돌하여 차량 및 시설물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당시 사고로 인해 차량 및 시설물 피해가 컸을 뿐 만 아니라 시설물 및 차량파손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였고, 차량한계틀이 복구되는 기간 동안 도로가 전면 통제되어 그 지역의 주민들이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광주지역관리단은 유관기관인 광산구청, 광산경찰서와 함께 유사사고 발생 대비 신속한 대응 및 복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근본적인 사고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광주지역관리단에서는 화물차 전용 네비게이션 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우회경로 앱서비스 제공, 관련기관과 협의해 차량한계틀 개량 재설치 및 지장시설물 높이 개선 등 인프라 개선, 민관 협력체 구축, 사고 빈발지역 대상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등 계도와 홍보활동을 지속적함으로서 효율적인 사고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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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희 시설처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체를 적극 활용해 철도안전 확보와 사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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