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먹는 즐거움을 더하다! … 에어부산, 국내선 식음료 판매 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에어부산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선에서만 판매했던 기내 식음료 판매 서비스를 국내선에서도 선보인다.
에어부산은 1일부터 탄산음료와 스낵류와 어린이 간식 등 총 11종의 식음료를 국내선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그동안은 국제선에서만 유상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서비스 확대로 국내선 이용 승객들도 기내에서 편리하게 식음료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에어부산은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무알코올 맥주 선호도가 높은 것을 고려해 판매 품목에 무알코올 맥주도 추가했다.
또한 유명 애니메이션인 ‘짱구는못말려’ 디자인으로 제작된 ‘에어부산 비행기 블록 장난감’도 국내선에서 판매한다.
에어부산 측은 해당 블록은 실제 에어부산 기내 환경과 장비들을 구현했으며 짱구 가족들이 승무원과 손님 캐릭터로 구성돼 있어 키덜트족과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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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어부산을 선택한 승객들이 기내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새로운 기내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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