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홍콩·대만 등 20개국서 1위 기록
시청률 0.9%로 출발…9회서 분당 최고 20.0%까지 치솟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화의 한 장면. 사진=방송분 캡처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화의 한 장면. 사진=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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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해외에서도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9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3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이다.

국가별 순위를 보면 한국을 비롯해 바레인, 볼리비아,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몰디브, 멕시코, 오만,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등 총 20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방글라데시, 칠레, 에콰도르, 이집트, 온두라스, 요르단, 모르코, 니카라과, 파라과이, 페루, 엘살바도르에서 2위,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인도, 파나마에서 3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9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이 드라마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동시에 가진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매회 따뜻한 감동을 안기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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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상승폭도 심상치 않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난달 29일 0.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첫방송한 이후 2회 1.8%, 3회 4%, 4회 5.2%, 5회 9.1%, 6회 9.6, 7회 11.7%, 8회 13.1%를 기록했다. 또 지난 27일 방송된 9회는 전국 시청률 15.8%, 수도권 18.1%, 분당 최고 20.0%까지 치솟았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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