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활동지원사업’ 선정
총 6000만원 지원받아 ‘연구윤리’ 관련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본격 개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대학교 연구윤리센터가 최근 한국연구재단의 ‘2022년 연구윤리활동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연구윤리 교육활동 지원을 통한 연구윤리 확립과 신뢰받는 연구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총 6가지 공모 과제 중 경남대는 ‘대학(원)생 연구윤리 교육을 위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
사업은 오는 2023년 1월 19일까지 약 6개월 간 진행되며, 경남대는 총 6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경남대 연구윤리센터는 ‘연구윤리의 명품 강좌 콘텐츠 보급을 통한 바람직한 연구윤리 의식 정착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서 전혀 다뤄지지 않던 ‘연구윤리’에 대한 강좌를 본격적으로 개발한다.
향후 개발될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에는 연구의 계획, 수행, 보고 등과 같은 연구의 전 과정에서 책임 있는 태도로 바람직한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지켜야 할 윤리적 원칙인 ‘연구윤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이 담긴다.
경남대 허유섭 소장은 “학문을 탐구하는 목적인 진리를 추구하고 학문의 진실성과 대학공동체의 건강성을 수호하고 윤리적 지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강좌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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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대 연구윤리센터는 2013년 9월 생명윤리위원회(IRB) 설치 및 등록을 시작으로, 동물윤리위원회, 연구진실성위원회와 통합, 2015년에는 연구윤리센터로 개편된 이후 연구윤리와 관련된 업무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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