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동작구, 기존에 과 단위로 있던 안전 방재 대응체계 국단위(안전환경국)로 편재 모든 재난 관련 업무 총괄 ·보건소 내 ‘감염병관리과’ 신설 코로나19 등 상시적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 노량진 민자역사, 올림픽대로 진입대로 등 주요 공약사업 추진 ‘핵심정책추진단’과 영상홍보 및 소셜미디어 기능 보강한 ‘홍보담당관’ 신설

박일하 동작구청장 일하는 조직 개편...안전환경국·감염병관리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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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의 정책 기조를 담은 조직개편안을 마련, 28일부터 입법 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구정의 실행력을 뒷받침하며, 변화하는 행정여건 및 구민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신설하고 기능이 축소되거나 유사한 부서를 통폐합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조직개편안 골자는 기존에 과 단위로 있던 안전 방재 대응체계를 국단위(안전환경국)로 편재하는 것으로, 지역내 모든 재난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는 구청장의 굳은 의지를 담았다. 또, 보건소 내 ‘감염병관리과’ 신설로 코로나19 등 상시적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동작의 지도’를 바꾸기 위해 노량진 민자역사, 올림픽대로 진입대로 등 주요 공약사업을 추진할 ‘핵심정책추진단’과 영상홍보 및 소셜미디어 기능을 보강한 ‘홍보담당관’ 신설도 눈길을 끈다.

보다 효과적인 정책 지원을 위해 ‘운영지원과’를 부구청장 직속으로 개편, 분산된 도시개발 분야 업무를 통합하고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도시개발과를 ‘도시정비1과’ ‘도시정비2과’로 강화한다.


이밖에도 복지대상별로 생애주기를 고려해 부서를 개편, CCTV 관련업무, 주민협력 관련업무, 지역건축안전센터, 도서관 업무 등 기능 이관을 통해 칸막이를 제거, 업무 효율성을 증진하려고 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5일간의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안 및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안 입법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중 구의회에서 의결·확정되면 9월19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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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정 방향 ‘일하는 동작, 새로운 변화’를 목표로 내걸고 ‘동작의 새로운 변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직원들 모두 합심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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