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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4명이 목숨을 일었다.


미 지질조사국(USGS)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3분께 루손섬 아브라주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4명이 목숨을 잃고 60여명이 다쳤다고 필리핀 당국이 밝혔다. 58건의 산사태, 173동의 건물도 파손됐다.


필리핀 정부는 무너진 건물과 산사태 지역에서 수색에 나서 희생자는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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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진은 300㎞ 떨어진 수도 마닐라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강력했다. 필리핀 당국은 지진 영향을 우려해 수도권 전철을 중단,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었다. 필리핀 상원에서도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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