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이민진 8월 방한, 세종대서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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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파친코’ 이민진 작가가 다음달 방한한다. 북토크로 독자와 마주할 예정이다.


출판사 인플루엔셜에서 따르면 이민진 작가는 다음달 1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독자와 만남을 가진다. 준비된 좌석은 2000석 규모로 인플루엔셜 출판사 공식 SNS 계정, 온라인 서점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출판사와의 판권종료로 절판됐던 ‘파친코’ 개정판의 정식 판매가 27일 전국 서점에서 시작됐다. 번역과 디자인에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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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은 첫 문장(“역사는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에서부터 원문의 의미를 보다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작품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를 살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작가가 처음 의도한 구조와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세 파트(1부‘고향’, 2부 ‘모국’, 3부 ‘파친코’)로 된 원서의 구성을 그대로 따랐다고 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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