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디크 크림빵 매출 125.4%↑

GS25에서 판매하는이탈리아 전통 디저트빵 마리토쪼.

GS25에서 판매하는이탈리아 전통 디저트빵 마리토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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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28일 이탈리아의 전통 디저트빵인 마리토쪼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리토쪼는 반을 가른 빵에 생크림을 듬뿍 채운 스타일의 빵으로 달콤하고 담백한 맛 때문에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이탈리아어로 남편을 뜻하는 마리토에서 파생된 이 빵은 풍부하게 채워진 크림 속에 반지나 보석을 숨겨서 프러포즈하던 이탈리아 전통에서 유래돼 이름 지어졌다.

해당 상품은 SPC 삼립과 함께 개발했다. 마스포카네(이탈리아 크림치즈)를 1000번 저어 더욱 부드러운 생크림으로 만들어졌으며, 딸기잼이 크림 속에 들어가 있어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유명 주얼리에서 제작한 반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다음 달 동안 진행되며 반지는 주차 별 2개씩 총 8개가 지급된다. 구매 고객은 나만의 냉장고에서 스탬프를 모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GS25에 따르면 브레디크 크림빵 매출은 이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5.4% 신장했다.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살펴본 결과 2030세대가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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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관계자는 “크림에 진심인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프리미엄 크림빵 출시와 함께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빵 러버들을 위해 트렌디한 빵들을 선보이며, 가까운 동네 빵 맛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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