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평화교류협회, 한국탄소거래표준원과 기후변화 대응 맞손
평화공존 위한 탄소중립 사업 착수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오른쪽)이 25일 김항석 한국탄소거래표준원장과 아태지역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아태평화교류협회]
[아시아경제 조영철] 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는 한국탄소거래표준원(KCCTS)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과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한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KCCTS는 유엔(UN)의 17개 지속가능사업을 뜻하는 UN-SDGs 달성을 통해 교류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조성하면서 탄소중립 활동으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기획, 운영하고 개발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아태협'의 공익적인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관련 국가에서의 관계수립과 커뮤니티 협력을 구상하고 탄소중립을 통한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목적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아태협과 KCCTS는 ▲탄소중립 활동을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목표를 달성 ▲기후변화 개발 대응 협력 및 탄소저감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UN-SDGs 달성 기회 발굴 및 탄소 저감을 위한 협력체(SHERPA)활동 전개 ▲관련 인프라 확보, 정보공유 및 사업홍보 협력을 추진한다.
안부수 아태협 회장은 "기후변화의 현장으로 전 세계적으로 평화의 기틀이 무너지고 더욱 어려운 상황들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늦추기 위해서 탄소중립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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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TS는 탄소거래 표준화를 통해 효율적인 탄소 저감 사업을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녹색에너지, 탄소중립성, 녹색투자, 탄소 배출 및 프로젝트 개발과 탄소 배출권 거래 서비스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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